이번에는 앱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공정과정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어플제작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앱기획이라는 과정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도 창작자의 컨셉과 의도가 중요하듯, 어플제작-앱개발을 할 때
기획자의 의도와 컨셉이 뚜렷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 인지과정을 개발사가 정확히 이해한다음, 디자인의 언어로 컨버팅이 되고
개발언어로 표현이 되는 것이지요.
어플제작 & 앱개발 전문 흐름이 가지고 있는 최고 장점은 30건의 웹에이전시와 앱개발을 통해
기획의 보완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그에 적절한 처방을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획1, 디자이너1, 개발3이 팀을 꾸리고 있는 흐름은 각 업무영역에 갇히지 않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agile 방법론을 도입하고 각파트에 구애되지 않고 각기 여러 의견을 내고
기획, 개발, 디자인이 어플제작에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기획의 완성도를 올립니다.
단단하고 체계적인 기획이 완성되었다면 각 파트에 맞게 쉴새없이 작업에 임합니다.
어플제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한내에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 거금을 투입하는 것이니 저희 앱개발업체는 납기일에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어플제작이 완성되면 일반적으로 QA라는 널리 알려진 검수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작동시킵니다.
앱기획만큼이나 체계적이어만하고 정확한 결과를 내보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며 최종적으로 일반 유저가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어플제작 기획단계에서 각 파트가 하나가 되듯이 QA검수과정 또한 하나가 됩니다.
조언하고 고치고 또다시 뜯고 분석하고 보완하고 마지막으로 종합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러번 테스트를 한 결과,
최종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 때서야어플제작 클라이언트에게 어플제작 완성품 APK파일과 검수보고서를 정성스럽게 보내게 됩니다.